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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랑스런 일고인상’ 수상자 보도 협조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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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발전과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게재 부탁드립니다. 광주서중․일고 총동창회(회장 ․ 박요주)는 (주)라벨리 최창우(35회) 대표이사를 '2015 자랑스런 일고인'으로 선정했다. 이에 대한 시상은 10월 25일 광주시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8회 일고인 한마당 개회식에서 갖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최창우 동문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졸업한 후 모친께서 창업하신 ‘신선유업’을 1968년도에 승계하여 1997년 ㈜라벨리로 상호를 변경한 후 회사는 ‘노·사간의 화합과 동반성장’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맛있는 최상의 제품생산’을 모토로 정직과 신뢰를 기업이념으로 삼아 아이스크림제조에 심혈을 기우린 결과 오늘날 국내외 시장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식품기업인으로 우뚝 솟았습니다. 또한 기업을 경영하시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서울대학교와 전남지역소재 대학과 연구소에 거액의 산학협력기금을 출연하셨으며, 아울러 모교 후배들이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재)광주고보·서중·일고 동창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지역사회와 모교의 발전에 기여하신 공로가 매우 크시기에 ‘자랑스런 일고인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총동창회 사무실 홍보이사 한일섭 062-527-1955 수상자 사진, 보도자료 내용 : www.ilgo.or.kr 공지사항 578번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