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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이낙연(45회) 취임
작성자일고지기 작성일2017/06/01 09:49 조회수: 405


문재인 정부, 첫 국무총리 이낙연(45) 취임



여야의원에 감사, 신명 다할 것문 대통령 임명장 수여


반쪽본회의야권 협치 과제장관 인사청문회 진통 전망


  3기 민주정부 첫 총리에 호남 출신 이낙연 전 전남도지사가 임명됐다.


국회는 지난달 31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 시켰다.


본회의에서는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무기명투표를 실시, 출석의원 188명 가운데 찬성 164, 반대 20, 기권 2, 무효 2명으로 가결했다. 상정부터 표결·가결에 이르기까지 걸린 시간은 모두 32분에 불과했다.


이로써 지난달 10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21일 만에 이 후보자는 국회인준 절차를 마무리짓고 45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이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입장을 정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에 참석했다가 임명동의안이 상정되자 항의하며 일제히 퇴장했다. 한국당 의원들과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 등은 퇴장했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나머지 야당은 모두 표결에 참여했다. 총리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기준은 재적의원의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의 과반 찬성이다.


국회는 애초 이날 오후 2시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소집했으나, 한국당 원내지도부의 요청으로 개의가 지연됐다.


정 의장은 한국당의 추가 의총을 위해 약속했던 30분이 지나고 한국당 의원들이 회의장 안으로 입장해 착석하자 곧바로 개의를 선언했고, 1분 뒤 임명동의안 표결의 건을 상정했다.


이후 표결은 특별한 소란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됐고, 338분 시작된 무기명 투표는 354분 종료했다. 정 의장은 오후 43분 인준안 가결을 발표했다.


앞서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한국당 소속 위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30분 청와대에서 국회인준을 받은 이낙연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 했다.


이후 이 총리는 총리실로 첫 출근, 언론에 간단한 소감을 밝힌 후 오후 6시 취임식을 갖고 총리로서 공식업무에 돌입했다.


이 총리는 부덕하고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준 대통령과 여야 의원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신명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야당과의 관계는 몇 가지 이벤트로 풀어지는 게 아니다성심을 갖고 서로 국가를 함께 책임지는 동반자로 지혜를 모으면 안 풀리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지난 겨울부터 봄에 걸쳐 무려 1,700만명에 이르는 국민께서 무엇에 목말라 했고, 무엇을 원하셨든가 하는 것을 잘 인식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일상적인 행정, 특히 민생문제는 제가 최종권한을 가진 책임자란 마음가짐으로 해나갈 것이고, 그것이 책임총리라 생각한다국정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속도를 내 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는 등 새 정부 첫 내각인선이 반쪽 본회의를 통해 완료됐다는 점에서 정부·여당과 야당간의 협치구도가 순탄치 않게 전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 ‘캐스팅 보트를 쥔 국민의당이 호남총리인 이 후보자 인준에는 협조했으나, 강경화 외교부장관 및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위장전입 의혹 등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향후 청문회 정국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미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이들 후보자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죄고 있는 데다 한국당이 총리 인준 여파로 더욱 강경해진 분위기여서 장관임명 과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 전남매일 2017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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