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 커뮤니티
  • 동문동정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제목

강동완(49회) 총장 고강도 혁신 예고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18/06/22 16:49 조회수: 2,814 첨부(1)

강동완(49회) 총장 고강도 혁신 예고

"조선대 총장직 걸고 대학혁신 강력 추진" 
강동완(49회) 총장 고강도 혁신 예고
 
조선대 강동완 총장이 "총장직을 걸고 대학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교육부의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1단계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진입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과 함께 조직 추스르기에 나선 것이다. 

강 총장은 21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뜻밖의 결과로 충격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이번 가결과의 각 지표를 면밀하게 분석해 이의신청을 하고 2단계 평가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단계 진단의 핵심지표는 전공 및 교양 교육과정, 지역사회 협력·기여, 대학 운영 건전성 등 3가지 항목이다"며 "2단계 진단에서 대학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강 총장은 "조선대가 최악의 사태에 처하지 않도록 총장직을 걸고 대학혁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학혁신은 학과 통폐합과 인력 구조조정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1단계에서 조선대는 자율개선대학에 포함되지 않고 2단계 진단 대상으로 분류됐다.

< 전남매일 2018년 06월 21일(목) >

덧글 ()


연번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86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에 김선출(51회) 동문 선임 (0) 운영자 2021/07/21 1,318 김선출(51회).jpg 다운로드
85 2021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선발 - 허경민(84회), 이의리.. (0) 운영자 2021/06/16 1,386  
84 “차세대 에이스” 국가대표 유일한 KIA맨 ‘조커’ 이의리.. (0) 운영자 2021/06/16 1,419 이의리.jpg 다운로드
83 이낙연(45회) '약속' 발간 (0) 운영자 2021/06/04 1,343  
82 노형욱(56회) 국토 장관의 3가지 키워드 (0) 운영자 2021/05/17 1,397 노형욱(56회).jpg 다운로드
81 금호타이어, 정일택(57회) 신임 대표이사 선임 (0) 운영자 2021/03/23 1,597 정일택(57회).jpg 다운로드
80 이병훈(50회) 의원, 민주당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0) 운영자 2020/12/21 1,653 이병훈(50회).jpg 다운로드
79 금융계 쥐락펴락 행시27회 전성시대…'반민반관' 김광수(51.. (0) 운영자 2020/11/25 1,895 김관수(51회).jpg 다운로드
78 안영근(58회) 동문 전남대학교 병원장 취임 - 11. 20(금) (0) 운영자 2020/11/20 1,666  
77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에 김상곤(43회) 전 교육부장관 (0) 운영자 2020/11/13 1,536 김상곤회장님.jpg 다운로드
76 이병훈(50회) “남광주시장·조대 장미의거리 특화 육성” (0) 운영자 2020/09/16 1,846 이병훈(50회).jpg 다운로드
75 전남대병원장 후보에 안영근(58회)·김윤하 교수 선정 (0) 운영자 2020/09/16 1,906 안영근(58회).jpg 다운로드
74 삼성문화재단 이사장 후임에 김황식(41회) 전 총리 (0) 운영자 2020/08/31 2,034  
73 이낙연(45회) 민주당 대표 ‘文정부 2인자 아닌 새 리더십 보.. (0) 운영자 2020/08/31 1,879 이낙연.jpg 다운로드
72 범희승(51회) 교수, 갑상선학회 신임회장 선출 (0) 운영자 2020/08/28 1,747  
71 '장재성 기념사업'으로 '광주정신'의 역사적 공백 연결해야.. (0) 운영자 2020/08/10 1,859 1597029959409.png 다운로드

맨처음이전 5페이지678910다음 5페이지마지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