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 커뮤니티
  • 동문동정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제목

윤한덕(61회) 응급의료 센터장, 설 연휴에도 끝까지 병원 지키다 별세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19/02/13 11:48 조회수: 156 첨부(1)

윤한덕(61회) 응급의료 센터장, 설 연휴에도 끝까지 병원 지키다 별세

윤한덕(61회) 응급의료 센터장, 설 연휴에도 끝까지 병원 지키다 별세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별세

국립중앙의료원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설 연휴 근무 중 돌연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그는 전용헬기 도입, 응급진료정보 시스템 구축 등 국내 응급의료 혁신을 주도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숨진 윤 센터장을 설 전날인 4일 그의 집무실에서 발견했다고 1월6일 밝혔다.  처음 윤 센터장을 발견한 사람은 그의 배우자다. 윤 센터장의 배우자는 가족들과 함께 고향에 내려가기로 한 윤 센터장과 주말 내내 연락이 닿지 않자 직접 병원을 찾았다. 근무 중인 직원의 도움으로 센터장 사무실에 들어갔다. 윤 센터장은 책상 앞에 앉은 자세로 숨져 있었다.

검안의는 ‘급성 심정지’(심장마비)라는 1차 검안 소견을 내놨다. 가슴이 답답한 급성 심근경색의 전조 증상 없이 빠르게 의식을 잃었기 때문에 급성 심정지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의료원 측은 윤 센터장이 초과 근로를 하다가 과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인은 7일 부검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윤 센터장이 근무하는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내 응급의료 인력과 시설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다. 명절에는 환자가 한곳에 몰리지 않도록 전국 응급실 532곳, 권역외상센터 13곳의 병상을 관리해야 해 업무가 더 늘어난다고 알려졌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윤 센터장이 설 연휴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퇴근하지 않고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점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센터장은 전남대 의대를 졸업했다. 2002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가 문 열 때부터 응급의료기획팀장으로 밤낮없이 환자를 돌봤다. 그는 400여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진료 정보 수집 체계 ‘국가응급진료정보망(NEDIS)’을 만들었다. 또 응급환자 이송정보 콘텐츠를 개선·보완해 응급의료이송정보망 사업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였다. 응급의료종사자 교육·훈련, 이동형 병원·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운영 등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공로로 2008년 보건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18년에도 보건의 날 유공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윤 센터장의 장례는 국립중앙의료원장으로 진행한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5호. 영결식은 2월 10일 오전 9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이다.

< jobsN 2019.02.07. >

덧글 ()


연번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1024 김성(47회)- 아! 장재성, 성진회-학생독립운동 90주년에 그들.. (0) 운영자 2019/06/27 59 [김성사진]경남밀양의열기념관을배경으로.jpg 다운로드
1023 차민식(51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취임 (0) 운영자 2019/05/13 144 NISI20181105_0000224813_web_20181105172035_20181105172150878.jpg 다운로드
1022 정명호(51회) 전남대병원 교수, 한림원 호남제주회장 선출 (0) 운영자 2019/04/18 170 정명호(51회).jpg 다운로드
1021 김상곤(43회)경기도 교육연구원 이사장 취임식 (0) 운영자 2019/03/18 182  
1020 고길석(64회) 부회장 수완센트럴병원 종합검진실 오픈 (0) 운영자 2019/02/22 240  
1019 퇴행성 관절염 원인 세계 첫 규명한 광주 연구진 - 전남대 .. (0) 운영자 2019/02/15 188 류제황교수_.jpg 다운로드
1018 김상곤(43회) 전 경기교육감 제4대 경기교육연구원 이사장 .. (0) 운영자 2019/02/13 155 김상곤.jpg 다운로드
1017 현재 보고 있는 게시글윤한덕(61회) 응급의료 센터장, 설 연휴에도 끝까지 병원 지.. (0) 운영자 2019/02/13 156 윤한덕.jpg 다운로드
1016 신임 광주지방법원장에 박병칠(50회) 부장판사 (0) 운영자 2019/01/30 273 50회박병칠.jpg 다운로드
1015 전북대 총장으로 김동원(52회) 동문 임명 (0) 운영자 2019/01/24 243 김동원(52회).jpg 다운로드
1014 정명호(51회) 전남대 교수 심혈관중재학회 차기 회장 (0) 운영자 2019/01/16 141 정명호.jpg 다운로드
1013 돼지해에 만난 사람/ 한신원(43회) 한이직기념도서관장 (0) 운영자 2019/01/16 201  
1012 광주시교육청 인사 (0) 운영자 2018/12/26 199  
1011 우제길(36회) 화백 전시회 - 2018. 12. 13 ~ 2019. 02. 24 (0) 운영자 2018/12/10 160 우제길_.jpg 다운로드+1
1010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에 정상용(44회) 동문 내정 (0) 운영자 2018/12/04 193 정상용.jpg 다운로드
1009 김현웅(52회) 전 법무부장관 변호사 사무실 개소 (0) 운영자 2018/12/04 507  

맨처음이전 5페이지12345다음 5페이지마지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