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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총장 선거서 민영돈(52회) 의학과 교수 당선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19/10/02 08:55 조회수: 2,792 첨부(1)

조선대 총장 선거서 민영돈(52회) 의학과 교수 당선

조선대 총장 선거서 민영돈(52회) 의학과 교수 당선

총장후보추천위 법인이사회에 추천 예정
조선대 법인이사회 조만간 민영돈 총장 임명키로

조선대 차기 총장 선거에서 민영돈 의대 교수가 당선됐다. 

조선대는 1일 제17대 총장 선거를 실시해 전체의 58.6%를 득표한 민영돈 교수가 총장 후보자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박대환 외국어대학 독일어과 교수, 민영돈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교수, 이봉주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교수, 윤창륙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과 교수(등록순)가 출마했다.

이에 따라 조선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는 낙선한 후보들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은 뒤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우 오는 4일쯤 법인이사회에 민 교수를 총장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법인이사회가 민 교수를 총장으로 임명하면 4년 임기의 총장 업무를 본격 시작하게 된다. 

조선대 구성원들은 신임 총장이 통합의 리더쉽을 발휘해 자율개선대학 탈락이라는 위기를 겪은데다 강동완 전 총장 복귀 문제로 한지붕 두 총장 체제로 갈등에 휩싸이며 위기에 처한 조선대의 내홍을 수습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 광주CBS 2019-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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