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정

  • 커뮤니티
  • 동문동정
  • 본 사이트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을 준수합니다.
  • 회원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위배되는 내용과 타인의 저작권을 포함한 지적재산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물에 대하여는 등록할 수 없으며, 만일 이와 같 은 내용의 게시물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하여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혈액형, 직업 등의 게시나 등록을 금지합니다.

제목

김이수(47회) 신임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위촉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0/06/03 13:21 조회수: 2,304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제17대 위원장에 김이수(47회)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위촉했습니다.

공직자 윤리법에 의한 주요 사항을 심의·결정하기 위하여 설치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제17대 위원장에 문재인 대통령은 김이수(67세)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위촉했습니다. 임기는 2년이며 김이수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김이수 신임 위원장
김이수 신임 위원장은 전북 고창군 출신으로 전남고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 1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인천지방법원장, 사법연수원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을 역임했고, 현재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김 위원장은 40여 년 간 법조계에서 사회적 약자보호와 함께 공정한 사회구현에 기여했으며, 헌법재판소 재판관 재임 시 헌법재판소공직자윤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활동한 경험도 있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촉하는 위촉위원, 위원장 7명과 정부부처 차관급 임명위원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됩니다.

위원회는 정무직 공무원과 중앙행정기관 공직자 및 지방자치단체·교육청의 3급 이상 공직자 등의 재산등록, 등록재산의 심사와 공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공직자윤리원회는 김이수 신임 위원장과 함께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과 직무를 이용한 개인적 이익추구를 방지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에 힘쓰겠습니다.

​[출처] 신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에 김이수 전 헌재 재판관 위촉|작성자 인사혁신

< 2020. 03. 20 >

덧글 ()


연번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1103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부산엑스포, 남해안선벨트 사업과.. (0) 운영자 2023/03/03 318  
1102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중앙지방협력회의, 속도를 더 내.. (0) 운영자 2023/02/22 342  
1101 김성(47회)의 관풍(觀風) -국민이 ‘화이트 카드’ 들어줄 선.. (0) 운영자 2023/02/03 340  
1100 김성(47회)의 관풍(觀風) -질박한 ‘고향 언어’가 가르쳐 준.. (0) 운영자 2023/02/03 378  
1099 김성(47회)의 관풍(觀風) -MZ세대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0) 운영자 2023/02/03 318  
1098 '기업분석 전문가' 김윤홍(59회) 신한은행 신임 부행장(기업.. (0) 운영자 2023/01/18 444 김윤홍(59회).png 다운로드
1097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BTS 진의 ‘입대’를 축하함 (0) 운영자 2022/12/26 469  
1096 송하철(60회) 목포대학교 제9대 총장 취임식 - 12. 27(화) (0) 운영자 2022/12/26 467 25.jpeg 다운로드
1095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우크라이나 고려인 귀국작전, 현.. (0) 운영자 2022/12/09 424  
1094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밥 한공기 쌀값 300원 쟁취’ 라.. (0) 운영자 2022/11/28 448  
1093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한국을 사랑하다가 숨진 젊은 외.. (0) 운영자 2022/11/10 488  
1092 임경석(52회) 교수의 역사 특강 - 11. 3(목) (0) 운영자 2022/11/01 560 temp_1667261678496_-426379374.jpeg 다운로드
1091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피끓는 학생’이었던 독립운동.. (0) 운영자 2022/10/28 475  
1090 [기고]하토야마의 광주학생독립운동 사죄방문을 긍정 평가.. (0) 운영자 2022/10/28 428  
1089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본격 출범한 ‘중앙지방협력회의.. (0) 운영자 2022/10/28 394  
1088 김성(47회)의 관풍(觀風) - 진도 일본군 무덤과 교토 귀무덤.. (0) 운영자 2022/10/28 459  

맨처음이전 5페이지12345다음 5페이지마지막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