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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랑스런 일고인상’ 수상자 보도 협조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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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의 발전과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아래 내용을 보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회장 박요주)는 궁전제과 윤재선(39회) 대표와 독서모임 ‘광랑’을 ‘2016 자랑스런 일고인’으로 선정했다. 이에 대한 시상은 10월23일 광주시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9회 일고인 한마당’ 개회식에서 갖는다. 윤재선 동문은 1980년 후반부터 궁전제과 대표로 취임하여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광주의 대표적인 향토제과점으로 성장시킴으로 안정적인 고용 증대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였다. 아울러 모교 후배들이 국가 발전의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광주고보∙서중∙일고동창장학회에 1억원을 쾌척하였다. ‘광랑’은 1961년에 광주일고 내 농촌연구활동 모임으로 시작되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뿐 만아니라 회원 성금을 모아 (재)광주고보∙서중∙일고동창장학회에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여 현재 1억 500여 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이 지역사회와 모교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런 일고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총동창회 사무실 홍보이사 한일섭 062-527-1955 수상자 사진, 보도자료 내용 : www.ilgo.or.kr 공지사항 604번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