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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출마 유력 유창종(48회)씨 퇴임
작성자일고지기 작성일2009/07/01 09:38조회수: 1,146
담양군수 출마 유력 유창종(48회)씨 퇴임
○…내년 지방선거에서 담양군수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유창종(56)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이 지난달 30일 명예퇴임 했다.
유 센터장은 이날 퇴임식에서 “그동안 30여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인 담양군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겠다”며 내년 담양군수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다.
담양부군수를 지낸 유 센터장은 광주일고·전남대를 졸업했고, 행시 24회로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순천부시장, 전남도 농정국장·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10인 대책위 도청별관 해법 논의
○…민주당 조영택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1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국회 의원회관에서 옛 전남도청 별관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청취 모임을 갖기로 했다.
의원들은 오전에 열리는 1차 모임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정부 측 입장에 대한 진술을 듣기로 했으며 오후에 열리는 2차 모임에서는 시민사회에서 합의안으로 제시된 ‘오월의 문’과 ‘3분의 1 보존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별관문제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는 10인 대책위원회 간사인 조영택 의원을 비롯한 광주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최협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장, 이병훈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광주시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대표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