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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병록(51회) 투자고용국장 김형수(49회) 동문
작성자일고지기
작성일2011/09/22 09:26
조회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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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부시장 이병록(51회) 투자고용국장 김형수(49회) 동문 광주시 투자고용국장에 김형수 비엔날레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또 송귀근 광주시 행정부시장 후임에 이병록 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장이 내정됐으며,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에는 이호준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이 1순위 후보로 추천됐다. 광주시는 21일, 공석중인 투자고용국장에 김형수 비엔날레 사무처장을 22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김 국장은 1974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광주전남테크노파크 사무국장과 광주시 마케팅기획과장, 과학기술과장, 문화수도정책관, 투자유치기획단장 등을 지내는 등 경제·통상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 송 부시장 후임인사와 관련, 정부는 이 국장을 광주시 행정부시장으로 전출하는 인사를 조만간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국장에 대해서는 신원조회절차가 진행중이며, 송 부시장은 국가기록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국장은 광주일고와 한양대 법대를 나와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2006년 4월부터 2008년10월까지 광주시 기획관리실장을 지냈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이정희 변호사)는 지난 20일 전체회의를 열어 도시철도공사 사장에 응모한 이 전 처장을 1순위 후보로, 최남용 목포대 경영학과 교수를 2순위 후보로 광주시에 추천했다. < 광주일보 2011년 09월 22일(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