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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내영(48회) 경제산업국장, 양복완(52회) 기획조정실장
작성자일고지기
작성일2012/01/03 15:52
조회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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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실·국장 프로필 양복완(52회) 기획조정실장 행시 25회로 추진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꼼꼼한 일처리와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도청 실·국장을 두루 거친데다 부단체장 등 일선 자치단체의 경험이 풍부한 점을 인정받아 전남도의 기획을 총괄하는 자리에 올랐다. ▲영암(53) ▲광주일고 ▲전남대 경제학과 ▲경제과학국장 ▲순천시 부시장 ▲관광문화국장 행시 24회 출신. 합리적인 인간관계로 선후배간 신망이 두터운 편이지만 조직 장악력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투자유치 분야를 제외한 거의 전 분야의 실·국장 경력을 가진 도청내 유일한 부이사관(3급)이다. ▲장성(58) ▲광주일고 ▲성균관대 행정학과 ▲기획관 ▲자치행정국장 ▲목포시 부시장 < 광주일보 2012. 1. 2(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