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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주상공대상 선정 - 김국웅(33회), 최 석(52회)
작성자일고지기
작성일2012/12/06 15:43
조회수: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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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대상 선정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술혁신 최 석(52회) 올해 첫 제정된 ‘광주상공대상’에 이기상 대호전기 회장 등 4명이 선정됐다.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박흥석)는 5일 상의 회의실에서 ‘제1회 광주상공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상공대상’은 광주상의가 창립 76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표창해 상공인들의 격려와 사기진작을 위해 올해 새로 만든 상이다. 이날 심사위원회에서는 ▲기술혁신부문 최석(52회) (주)유탑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회장 ▲지역공헌부문 김국웅(33회) 우리로광통신(주) 회장 등 4명을 첫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석 회장은 산·학·연·합동연구와 활발한 R&D 참여 및 투자로 새로운 건설관리기법을 개발해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국웅 회장 광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5시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리는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개최된다. < 광주일보 2012년 12월 06일(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