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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보다 원칙을 위해 특별검사에게 힘을 실어줌
작성자윤영준 작성일2007/12/22 06:30 조회수: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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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대통령당선자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기현상 속에 있고 정동영은 대통령선거에 관심을 기울였고 손학규는 이명박에 대한 특별검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윤영준은 이건희에 대한 특별검사에 관심을 기울입니다.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사업가출신의 공익시사파 이명박과 공익사업가출신의 공익연예파 박근혜가 현실적이지만 비리의 약점이 있었고 이명박비리에 대한 특별검사가 있으니까 문제를 만나고 일반기자인 앵커출신의 언론조사파 정동영이 절반 현실적이지만 대조직의 강점이 있었고 변호사출신의 공직파 이회창과 공익사업가출신의 시사파 문국현과 변호사출신의 시사파 이인제는 현실적이지만 조직열세의 약점이 있었고 2008년 이명박에 대한 특별검사에서 직업교육가출신의 언론관리파 손학규와 일반기자인 앵커출신의 언론관리파 정동영과 운동권학생출신의 언론관리파 김근태와 운동권학생출신의 언론관리파 이해찬이 뭉쳐서 언론관리연구적 윤리혁명을 죽을 각오로 일으키면 성공할 수 있고 2008년 이건희에 대한 특별검사에서 일반천문연구가출신의 문장연구파 윤영준이 순결개혁을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건희는 삼성비자금에 대한 특별검사의 조사가 시작되면 힘을 잃고 검찰일부가 마비되고 박근혜가 어려우니까 쩔쩔 매고 부시는 경제탈선자를 막기 위한 상상개혁의 정치회복이 일어나 쩔쩔 매고 이명박은 이건희의 협조와 검찰일부의 협조와 박근혜의 협조와 부시의 협조가 약해지니까 위기에 빠집니다.


 


미국의 상상개혁은 정치회복을 통해 창작물의 창작권으로 다국적기업가의 인터넷탈선에 대해 단속할 수 있어서 인터넷범죄를 막을 수 있습니다.


 


미국은 작문연구적 상상개혁을 만나 정치회복을 가져올 수 있고 한국은 신일반천문연구적 순결개혁을 만나 정치회복을 가져올 수 있든지 언론관리연구적 윤리혁명을 만나 정치회복을 가져올 수 있든지 합니다.


 


문국현은 시민운동을 분산시켜서 정동영을 골탕먹인 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정치계에서 매장을 당하고 이인제는 정당조직을 분산시켜서 정동영을 골탕먹인 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정치계에서 매장을 당하고 이명박은 정주영일가와 이병철일가가 뭉치는 바람에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대통령당선자가 되었지만 이건희가 삼성비자금에 대한 특별검사의 조사를 받으니까 어렵습니다.


 


정동영은 대통령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거짓을 두둔하는 바람에 패배했을지라도 국회의원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희망차고 이명박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했을지라도 거짓이 계속 밝혀지니까 갈수록 어렵습니다.


 


미국의 상상개혁은 창착물에 대한 창작권을 법률적으로 해결하지 못했지만 미국분위기적으로 이해되면서 가상적 사이버가 상상적 죄악의 창작권침해를 일삼으니까 일어나는데 모방을 좋아하는 일본과 한국에 펼쳐지기 어렵고 한국의 순결개혁은 동성연애를 마약보다 나쁜 범죄로 보니까 법률적으로 한국분위적으로 이해되면서 창기, 창녀보다 나쁜 동성연애를 막고자 하고 동성연애를 마약처럼 생각하는 미국과 캐나다에 펼쳐지기 어렵습니다.


 


검찰일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범법자가 제공한 사실을 거부하면서 거짓을 두둔하지만 실체적 진실이 양심선언에 의해 밝혀지면 더 이상 거짓을 두둔할 수 없습니다.


 


이명박은 비리를 숨기기 위해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위기를 넘기고자 했고 그래도 비리가 알려지니까 과반의 득표로 위기를 넘기고자 하는데 과반의 득표를 하지 못해 대통령당선자로 만족하고 대통령이 되지 못하더라도 감옥에 가지 않으려면 감수해야 합니다.


 


범법자의 사실폭로는 갈등적 요인이 있어서 확실한 도움이 되지 못하고 양심선언자의 사실폭로는 불안적 요인이 있지만 확실한 도움이 됩니다.


 


이건희에 대한 비리폭로는 양심선언으로 이루어져 확실하게 풀리고 이명박에 대한 비리폭로는 범법으로 이루어져 문제를 남깁니다.


 


윤영준은 미국에 정치회복의 상상개혁을 심어 부시의 공작을 막아버리고 한국에 순결개혁을 일으켜 경제탈선을 막아버리고 시민세력은 삼성적 재벌관계자와 현대적 재벌관계자를 따돌릴 수 없는 가운데 문국현의 돌출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었지만 삼성비자금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면 이건희가 꼼짝 못하니까 거뜬히 현대그룹관계자를 따돌릴 수 있어서 이명박에 대한 특별검사를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혁명을 일으켜 정권교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공작인은 2002년에 이회창에 대한 약점을 과장했고 범법자는 2007년에 이명박에 대한 비리를 폭로하면서 여당과 야당을 이용해먹고자 했고 윤영준은 범법자의 이중성을 분별해내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2002년 공작인의 과대과장은 국민을 아리송하게 만들었고 2007년 범법자의 사실폭로는 국민을 의심 속에 빠뜨렸는데 이명박이 특별검사수용선언으로 범법자를 부각시켜 국민을 속이는데 성공해 과반의 득표를 하지 못했지만 압도적 지지를 받아 대통령당선자가 되었을지라도 특별검사수용이 서서히 국민을 안심시키기 위해 한 사실로 특별검사 거부권행사를 대통령에 요구하면서 드러나니까 국민의 마음이 180도 변하면서 점차 확산됩니다.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시민세력은 노무현을 지지했고 삼성그룹관련자는 이회창을 지지했고 현대관계그룹관련자는 중간에서 오락가락했고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시민세력은 정동영을 지지하면서 문국현의 돌출까지 만나야 했고 현대관계그룹관련자는 이명박을 지지했고 삼성그룹관련자는 박근혜가 중간입장을 취해 이회창을 지지하다가 검찰일부의 기회주의자가 사실폭로보다 범법자를 부각시키는 바람에 박근혜가 이명박을 지지해버려서 문제를 일으켰는데 특별검사의 조사를 받으면 벌벌 떱니다.


 


검찰의 조사를 받은 범법자는 사실폭로를 여당편과 야당편을 이용하기 위해 진실과 거짓의 서류로 하니까 국민의 의심을 키웠고 경찰의 조사를 받은 범법자는 사실폭로를 여당편과 야당편을 이용하기 위해 진실의 동영상으로 하니까 국민의 갈등을 받는데 이명박이 특별검사수용의 승부수를 띄우는 바람에 국민의 갈등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지만 사실을 계속 속일 수 없다는 사실을 압니다.


 


독일, 메르켈은 비리를 인간적으로 다루자는 입장이라서 비리적 선거혁명을 용서할 수 있고 미국, 부시, 김영삼은 비리를 시대적으로 다루자는 입장이라서 비리적 선거혁명을 이해할 수 있고 한국, 특별검사, 노무현, 김대중, 정동영, 손학규, 이회창, 윤영준은 비리를 원칙대로 다루자는 입장이라서 비리적 선거혁명을 견제할 수 있고 싱가포르, 교황, 주교, 이슬람원리주의자, 비구승은 비리를 정의대로 다루자는 입장이라서 비리적 선거혁명을 무산시킬 수 있고 비구승은 정의를 내걸고 개신교열성분자인 비리적 이명박을 대통령이 되지 못하는 대통령당선자로 만들어버리고 일본, 변호사, 이명박, 박근혜는 비리를 적당히 다루자는 입장이라서 비리적 선거혁명을 수용할 수 있고 중국, 판사는 비리를 법대로 다루자는 입장이라서 비리적 선거혁명을 봉쇄할 수 있고 검찰, 전두환은 비리를 차등적으로 다루자는 입장이라서 비리적 선거혁명을 봉쇄할 수 없고 높은 이명박의 비리와 이건희의 비리를 철저히 조사하지 않으니까 특별검사를 만납니다.


 


검찰은 낮은 범법자를 색출해도 높은 범법자를 색출하지 않아 법적용을 차등으로 하는 모순 속에 있으니까 대통령이나 법무부장관의 시정명령을 받는데 법무부장관마저 기회주의자가 되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하니까 문제 속에 있습니다.


 


윤영준은 이명박의 비리적 선거혁명을 신일반천문연구가출신의 문장연구파로 인간적 용서를 하다가 특별검사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신일반천문연구가출신의 작문파로 원칙적 견제를 합니다.


 


(http://www.seoprise.com의 국제와 군사부분에서 2007 정치이야기보완2를 통해 첨부된 내용을 볼 수 있어요)


(http://blog.empas.com/yyyjyyyj에서 참고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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