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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활을 시키지 못해 정치시대에서 경제시대로 바뀜
작성자윤영준 작성일2008/03/22 12:20 조회수: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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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노동운동, 산업운동은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 영국의 산업운동, 시민운동보다 강했는데 게르만 민족보다 민족탈피의 다민족이 많으니까 패배했고 일본, 이탈리아의 산업운동, 전통권력은 2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의 노동운동보다 강했고 중국의 개방은 정치경제적 복합개방운동, 노동운동, 산업운동을 가져와서 현상유지를 하고 소련의 붕괴는 노동운동, 산업운동을 하다가 독일의 노동운동, 산업운동, 시민운동과 미국의 정보운동, 산업운동, 시민운동을 도저히 막을 수 없어서 일어났고 이북의 붕괴는 폐쇄적 노동운동을 전쟁불사로 고집해도 한국의 정보운동, 산업운동, 시민운동을 너무 도저히 막을 수 없어서 일어나고 한국의 주장은 이북이 핵실험을 하기 전에 보안법폐지를 해서 독일처럼 평화롭게 통일이 되길 바랐지만 이북이 핵실험을 해버려서 보안법폐지의 명분이 사라지니까 이북과 엄청난 격차를 가져오는 경제우선순위의 정보운동, 산업운동, 시민운동을 해서 이북의 붕괴를 사실화하고 이명박의 주장은 인터넷정보를 모르는 구정치인을 밀어내면서 경제적으로 김정일의 붕괴를 가져오게 하는데 더 현실적이고 윤영준의 주장은 김정일과 이건희의 붕괴를 동시에 가져오게 하는데 덜 현실적이고 김용철의 주장은 이건희의 붕괴를 가져오게 하는데 절반 현실적이다.


 


20세기는 용감한 시대이었고 너무 용감한 이는 위험인물이었고 용감한 이는 윌슨, 루즈벨트, 케네디, 카터, 부시, 부시2, 장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 조용기 등이고 너무 용감한 이는 히틀러, 무솔리니, 도죠, 김일성, 박정희 등이고 21세기는 덜 용감한 시대이고 너무 용감한 이는 범죄인물이고 덜 용감한 이는 클린턴, 이명박, 손학규, 정동영, 박근혜, 윤영준 등이고 용감한 이는 김근태, 이재오, 김덕룡 등이고 용감하지 않은 이는 힐러리 등이고 너무 용감한 이는 빈라덴 등이다.


 


미국은 정치경제적 노동운동, 경제적 정보운동, 경제적 산업운동, 정치적 시민운동을 해서 경제적 선진국가이고 중국은 정치경제적 복합개방운동, 정치경제적 노동운동, 경제적 산업운동을 해서 정치경제적 중진국가이고 독일은 정치적 준학생운동, 정치경제적 복지운동, 정치경제적 노동운동, 경제적 정보운동, 경제적 산업운동, 정치적 시민운동을 해서 정치적 선진국가이고 일본은 정치경제적 복합개혁운동, 정치경제적 노동운동, 경제적 산업운동, 정치적 시민운동을 해서 정치경제적 선진국가이고 영국은 정치경제적 복합개혁운동, 정치경제적 노동운동, 경제적 산업운동, 정치적 시민운동을 해서 정치경제적 선진국가이고 러시아는 정치경제적 복합개혁운동, 정치경제적 노동운동, 경제적 산업운동, 정치적 시민운동을 해서 정치경제적 준선진국가이고 프랑스는 정치경제적 복합개혁운동, 정치경제적 노동운동, 경제적 정보운동, 경제적 산업운동, 정치적 시민운동을 해서 정치경제적 선진국가이고 한국은 경제적 정보운동, 경제적 산업운동, 정치적 시민운동을 해서 경제적 준선진국가이고 이북은 정치경제적 노동운동을 해서 정치경제적 후진국가이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정치적 전통권력을 해서 정치적 준중진국가이다.


 


한국은 경제적 미국과 정치경제적 일본과 정치경제적 러시아 사이에서 정치시대를 마감하고 경제시대를 여니까 정치적 손학규, 노무현, 김대중, 김근태, 이재오, 김영삼, 전두환, 김덕룡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정치경제적 인물은 박근혜, 오세훈, 강금실 등이고 경제적 인물은 이명박, 정몽준, 한시적 윤영준 등이고 정치적 인물은 손학규, 노무현, 김대중, 김근태, 이재오, 김영삼, 전두환, 김덕룡 등이다.


 


윤영준은 김정일붕괴의 전제 아래서 이건희붕괴를 가져오자는 입장이고 김용철은 이건희붕괴를 가져오자는 입장이라서 문제인물이다.


 


10.18부마 시민학생운동은 절반 현실적이었고 김영삼이 체포되면 중단해야 할 입장이었고 5.15서울 학생시민운동은 절반 현실적이었고 김대중이 체포되면 중단해야 할 입장이었고 5.18광주 준학생행동운동은 비현실적이었고 김대중이 체포되었기 때문에 크게 벌리면 안되었는데 크게 벌려서 문제를 일으켰고 김대중정권이 들어서도 광주부활을 위한 도시수행학생 즉 도시체력학생의 도시양원의회를 만들어내지 못해 정치시대의 마감을 만나고 만다.


 


국회의원선거에서 윤영준은 거물급이 붙은 정치경제적 정동영과 경제적 정몽준의 경쟁이 너무 팽팽해서 누가 이길는지 모르고 거물급이 붙은 정치적 이재오와 경제적 문국현의 경쟁이 너무 팽팽해서 누가 이길는지 모르니까 선거중립을 지킨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을 탈당하면 지조에서 절반 지조로 몰락의 길을 가고 이명박의 인기하강을 가져오니까 얼마나 지혜로운지 세월아 가라 하면서 한나라당을 탈당하지 않고 서서히 추락하고자 한다.


 


 


우주문학이학연구가(교회지원금필수가 없어서 후원금을 받을 입장임), 일반문학작가, 신천문연구가(정부지원금필수가 없어서 후원금을 받을 입장임), 문학영업인 윤영준 2008년 3월 22일 씀


(http://cafe.daum.net/youngjun-y2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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