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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체육 도시로 도약-김창준(38회)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
작성자일고지기 작성일2009/06/19 10:05 조회수: 1,347


글로벌 생활체육 도시로 도약









드디어 광주에서 세계 3대 스포츠 제전 중 하나인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의 꿈이 이루어졌다. 지난 5월 24일 새벽 벨기에 브뤼셀에서 ‘광주 코리아’라는 발표에 광주시민 환호의 함성이 가득했다. 작년 2013 하계 U-대회 실패 이후 무모한 도전이라며 U-대회 재도전에 대한 의문과 의심을 모두 한 번에 날려버린 낭보였기 때문이다.

2015 하계 U-대회 유치를 신청한 캐나다 에드먼턴과 대만 타이페이와 같은 쟁쟁한 나라를 뒤로 하고 한국의 도시 광주가 선정 된 것은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특히 관광지로서의 명성과 도시경쟁력을 갖춘 두 도시를 제치고 세계 대회 유치에 성공 했다는 것은 실패 후 재도전을 위한 철저한 패인 분석과 정부의 지원, 광주시의 적극적인 유치 전략과 비전이 큰 작용을 했겠지만 그 보다는 145만 광주 시민의 적극적인 유치 열정이 가장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제

한국의 도시 광주에서 2015년이면 세계 170개국 1만 3천여명의 세계 대학인들의 스포츠 제전이 열린다. ‘최고를 향한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유치 성공으로 광주는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기반 시설 구축으로 발생되는 경제 효과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정비와 함께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착수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제도들이 정비를 마치고 나면 생활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광주 생활체육 수준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 규격의 신규 경기장 건축과 기존 체육시설의 개보수로 시민들이 생활체육 시설을 가까이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전국생활체육 대회들이 광주에서 개최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5 하계 U-대회 유치 후 국제 경기대회 운영능력 제고로 향후 아시안게임 등 유치 기반이 마련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엘리트 체육인 양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제 6년 후면 광주에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생활체육 기반이 확실한 도시야 말로 진정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 해 낼 수 있는 만큼 시민들에 대한 체육 활동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장려하여 U-대회 유치 성공의 주역인 우리 광주시민에게 경제적 파급효과 뿐 아니라 그 혜택까지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특히 편리한 체육시설 뿐 아니라 생활체육지도자, 프로그램 확충 등으로 국제대회 유치에 맞는 시민들의 체육 여건을 조성해 생활체육을 즐길 줄 아는 체육도시 광주시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도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광주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 또한 ‘일주일에 3번이상, 하루 30분 운동’하자는 ‘스포츠 7330 캠페인’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체육 이념을 실천하여 어느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이뤄 밝은 도시, 밝은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함께 할 것이다.

/김창준(38회) 광주시생활체육협의회장

< 광주일보 2009. 6. 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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