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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5(아! 장준하님)
작성자한신원 작성일2012/08/21 13:43 조회수: 598

엊그제 8월17일은 독립군 대위 장준하( 만주 일본 쓰가다 부대 학도병으로 탈주 후  임천 중국 사관학교 부설 광복군 간부훈련반 졸업후 임관하고,  이범석장군의 직속으로   광복전 국내 거점 잠입을 위해 특수부대(OSS)요원훈련도 미국 전략 첩보대로부터 3개월  받았으나 일본 천황의 항복으로 게릴라로 국내에 들어 오지는 않았다.)님께서 새로운 빛이 되어 우리 곁을 잠시 떠난지, 우리의 갈길을 밝혀 주기 위하여 잠시 숨으신지 설흔 일곱해째 되는 날 입니다.
최근 8월 들어 읽은 책들이 일제시대 낮으자,가난한자,아픈자,특히 나환자의 어버이를하며 1920년 YMCA를 창설하고, 1945년 건국준비위원장자리는 2주일만하고 물러난 감투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일에 열중 했던 영원한 자유인 오방 최홍종님에 대한 일대기 이고, 연이어 도착한 책 "적도에 묻히다"를 통해 독립영웅 혹은 전범이 된 내 선조들의이야기가 나를 깨웠고 특히 내동기 이자형의 부친이신 독립유공자 이상문옹의 고려청년독립당의 활동 내용은 8월 15일 이라는 시간적 개념에다 일본축구를 전 국민이 함께 때려 부수는 쾌거와 더해 감흥을 증폭시켯다.
그리고 별도 책장에서 꺼내온 책은1995년12월29일 초판 발행시 삼일 서적 지하 서고에서 찾아 구입한 "재야의 빛 장준하" 평전이다.
글 쓴이는 사상계 편집기자로 '흔들리는 산하', '동토'등 장단편 소설 작가인 박경수인데 평전을 위해 더할나위 없이 준비 한것 같다
이번에 이책을 읽으며 나는 형광펜을 준비하고 밑줄을 치며 더럽혔다.
어느때, 어디에서든지 시간을 아끼고 삶을 아끼고 조국과 민족을 아끼고 문화를 사랑하고 진리를 진실을 붙드는 장준하 그분은 설악산에서 산행으로 이틀만에 도봉산에 도착 할 만큼 강건한 독립군 대위 사나이 였다.   광복군 사관학교시절 동기들과 함께 토론하고 "등불"이란 이름으로 손으로 쓴 교지를 만든다
이번 이책 들을 읽으며 독립운동 기념탑과 기념관을 날마다 보며 다니는 후배들에게 무엇이 필요 할까 생각해 보았다.
선배들이 어떵게 해야 할것인가도......
아니 내가 무엇이어야 겟는가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후배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바라보는 학생탑이 아니고, 가슴에 품고 있을 학생탑아! 독립군 특수부대 대위 장준하의 꿈아! 빛아!
장준하는 중경 임시정부를보고 "돌베개"에 이렇게 섰다
   '셋집을 얻어 정부 청사로 쓰고 있는 형편에 그 정파는 의자 수효 보다 많았다'
독립군 장교 임관후  상해 임시정부에 도착 그쪽 실태를 보고 요인과 교포들의 모임 연단에서  장준하의 연설을 소개하고 글을 맺고자한다.
 " 우리는 이곳에 오지않고 멀리에서 여러 어른들을 계속 존경하고 사모 할 수 있었더라면 훨씬 이보다 행복 했을지 모릅니다.  중략       가능하다면 이곳을 빨리 떠나 다시 일본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 지금의 제 심정 입니다. 제가 만약 일군에 다시 돌아 간다면 꼭 그들의 항공대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일본국 항공대에 들어 간다면 저는 중경 폭격을 자원하여 여기 임정의 청사에 폭탄을 투하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그 많은 사선을 넘으며 이곳을 찾아온 것은 조국을 위하여 죽을 자리를 찾자는 것이지 결코 여러 선배들이 일삼고 있는 당쟁의 이용물이 되고자 해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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