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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호(51회) 전남대병원 교수, 한림원 호남제주회장 선출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19/04/18 10:48 조회수: 3,091 첨부(1)

정명호(51회) 전남대병원 교수, 한림원 호남제주회장 선출

정명호(51회) 전남대병원 교수, 한림원 호남제주회장 선출

[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정명호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호남제주 교류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림원 호남제주 교류회는 지난 5일 제주 시리우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현 문승현 회장(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후임으로 정명호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2019년 4월부터 4년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기초과학연구의 진흥기반을 조성하고, 우수한 과학기술인을 발굴·활용함으로써 정책자문을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94년 설립됐다.

현재 한림원 호남제주지역 회원으로 구성된 한림원 호남제주 교류회는 종신회원 8명·정회원 21명·준회원 1명·Y-KAST 회원 1명 등 총 회원 31명이며, 전남대학교에서는 국영종·박상철 종신회원과 김윤수·정명호·안영근 교수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정명호 회장은 “현재 한림원 의약학부장을 맡고 있는 만큼 한림원 본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명호 회장은 지난 3월 지역의과대학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한림원 의약학부장에 임명됐으며, 지금까지 논문 1,548편·특허68건·저서 78편 등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 업적을 보여주고 있다.

< 의학신문 2019. 04. 1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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