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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정(45회) 대동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식 - 6.23(화)
작성자운영자 작성일2020/06/22 10:56 조회수: 2,124

< 허 정(45회) 대동문화재단 이사장 취임식 >

* 일시 : 2020년 6월 23일(화) 오후 6시 30분
* 장소 : 지산동 베네치아

 대동문화재단 제4대 운영이사장에 허정(45회) 원장 선임 
 사회봉사와 메세나운동의 선구자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 제4대 이사장에 허정 에덴병원 원장이 선임됐다.

대동문화재단 운영이사회는 지난 31일 열린 운영이사회에서 허정 원장을 제4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신임 허 이사장은 에덴병원장으로 의료계 발전에 기여해왔을 뿐만 아니라, 전 전남대총동장회장,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 폭 넓은 사회봉사와 문화 메세나 활동으로 덕망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은 1995년에 조상열 대표가 창립하여 지역 전통문화예술 계승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민간단체이다.

전통잡지<대동문화>의 발간과 대동문화재단의 사회적 가치를 지원하고 공유하고자 김양균 변호사를 주축으로 2007년 운영이사회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초대 이사장 김양균(초대 헌법재판관), 2대 이사장 최상준(남화토건 부회장), 3대 이사장 김기수(부국전력 대표)씨 등을 중심으로 각계 오피니언 리더 150여명이 운영이사로 동참하고 있다. 2007년부터 대동문화 고문으로 참여해 온 허정 신임이사장의 임기는 2020년 2월부터 2022년 1월까지이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대동문화재단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대동전통문화대상>실시를 비롯 전통문화잡지 <대동문화> 격월 발간, 문화재지킴이 및 돌봄 활동, 국제문화교류사업, 시민 대상의 문화예술강좌와 매월 정기답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벌이고 있는 자생단체이다.

< 채널코리아뉴스 2020-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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