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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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 총동창회장 : 노진영(35회) / 수상 일자 : 2006년 10월 29일

(주)무등농업미곡종합처리장 대표이사
이 상 욱(32)
(주)무등농업미곡종합처리장 대표이사

귀 동문은 제22대 총동창회장 등 오랜 기간 동안 총동창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총동창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을 뿐 아니라 1999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개최, 2000년 모교 개교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04년 ‘광주고보ㆍ서중ㆍ일고 80년사’ 발간을 주도하여 모교와 일고인의 위상을 드높였기에 4만여 전 동문의 이름으로 “2006년도 자랑스런 일고인 賞 ”을 드립니다.

국회의장
임 채 정(34)
국회의장

귀 동문은 1960년대와 1970년대 동아일보 기자와 동아 자유 언론 수호 투쟁위원회 상임위원으로써 우리나라 민주 언론 발전에 혁혁한 공을 남겼을 뿐 아니라 1992년부터 제14, 15, 16, 17대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정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특히 2006년 국회의장에 선출 되어 모교와 일고인의 위상을 드높였기에 4만여 전 동문의 이름으로 “2006년도 자랑스런 일고인 賞 ”을 드립니다.

대법원장
이 용 훈(34)
대법원장

귀 동문은 1968년 법관으로 임관된 이후 소신 판결로 국민과 법조계의 귀감이 되었으며, 사법제도 발전위원회의 주무위원으로서 우리나라 사법 개혁을 주도 하였습니다.
특히 제14대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법질서 확립과 국민 기본권 보장이라는 사법부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국민을 섬기는 법원’을 구현함으로써 모교와 일고인의 위상을 드높였기에 4만여 전 동문의 이름으로 “2006년도 자랑스런 일고인 賞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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